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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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신 [cassini] 쪽지 캡슐

2011-05-16 ㅣ No.9178

08년도에 클린에 정유경씨문제로 올리셨던 제글이나 삭제하세요..
그것때문에 얼마나 큰 분란이있었는지 아실겁니다...
님께서 삭제안한 제글을
다른 분이 소순태님의 허락?으로 올린걸
제가 보고 항의해서 쌈박질이 크게 났었던거니까요..
부탁이 아니라 요구입니다...
 
그당시 관리자와의 통화에서는 신고자 본인만 삭제할수있기때문에
삭제안된다고 했고
제가 멜을 수번보냈음에도 삭제 안하셨죠??
이제 삭제 요구합니다...
그글때문에 저도 낭패를 보았고
전혀 상관없는 사제한분도 낭패보셨습니다...
 
삭제요구합니다...
그래야지만 제 글때문에 생긴 관계가 완전히 끝나지 않겠어요??
 
그리고 복사금지해놨던 글이 어떻게 클린에 옮겨졌나요??
복사금지 해놓은걸 옮기면 약관에 걸린다고 하던데??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이라고
꼬릿글...삭제 하지 마세요..
내가 뭘 삭제했다고
삭제한 꼬릿글 고새 옮겨 다셨나요??
전 삭제한것 없는데요...
왜곡에 의심했다고 삭제한건
소순태님 본인이십니다...
마구잡이 삭제가
학자의 양심으로 할일입니까??
건전한 비판이나 지적은
설령 자기가 불편하더라도
받아들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참 불쾌합니다...
왜곡이라고 의심이라고 글삭제할땐 언제고
자기는 삭제한것 없다고
다시 올립니까?? 뭘보고??
 
우리말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너무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게 님의 글이 아니란 말입니까??
이것도 제가 왜곡하고 의심한겁니까??
무슨 자격으로 이런말을 하시는겁니까???
님표현대로
 "편의상" 둘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에요??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서요??
출처가 없어서요??
 
왜 이런 표현을 썼는지
물어볼생각은 안하셨던 겁니까??
님의 글에서보면
친분있는 사제들도 많고
주교회의 번역가들과도 연락취하시고
보고도 하신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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