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제수품 축하드림니다.(역촌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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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순 [junma67] 쪽지 캡슐

2014-02-02 ㅣ No.7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영우베드로 부제님의 사제서품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원동 성당 신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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