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다시 만나고 싶은 프란치스코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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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phj5373]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41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광화문광장 시복시성미사 때 뵈었던 프란치스코교황님.

 생전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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