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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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영 [ophthalmologist] 쪽지 캡슐

2016-03-01 ㅣ No.39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제 프란치스코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예비신자로서 신앙확신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무척 좋아하십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 가톨릭에대해 좀 더 깊이있는 가르침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가톨릭신자분들의 탄성와 숨소리 모두 제게 감동이었습니다.

자그마한 공간에서 가톨릭의 기운으로 가득 채워진 은혜로운 시사회였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주님과 가톨릭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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