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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싸움을 딛고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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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ㅣ No.978 해방 후 여순반란 사건 당시 빨갱이 일당에게 사살 당한 사람들.. 먹고 살기조차 어려웠던 그 시절에 왜 이렇게 서로 죽여야만 했을까요. 북한이 싫어서 대동강 철교를 넘어 남하하는 사람들.. 우리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는 김일성이었습니다. 함흥에서 우물에 던져진 시체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었던 사람들의 명예는 누가 씻어주죠? 함흥.. 집단 학살의 현장입니다. 그 가난했던 시절을... 서로 죽이고 죽으며 살아온 불쌍했던 우리 민족입니다. 이제 남쪽은 살만합니다. 아니, 정말 잘 삽니다. 반대로 북쪽은 그때만도 못합니다. 군대 없이 평화를 누린 나라가 세계사에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부국과 강병은 함께 가야 합니다. 강병 없이는 부국이 유지 되지를 못합니다. 부국이 없는 강병 또한 처참한 결과를 낳습니다. 능력 없이 주먹만 센 인간들이 뒷골목 양아치나 깡패로 전락하듯 악랄하고 무능한 세습 독재의 나라 북한도 강병만 추구하다 보니 인민은 굶어죽고 나라는 국제사회의 건달, 깡패 취급을 받습니다. 한국 사회의 종북주의자들의 형편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머리에 들어간 것 없으니 종북하고.. 종북하다 보니.. 무식한 쌈귀신들로 타락했습니다. 그런 자들이 정의니 평화니 외칩니다. 한심하여 개탄할 노릇입니다. 해방 이후 남한의 모습을 비판하고.. 정통성을 부인하며 적화통일을 꿈꾸던 빨갱이 도당들을 통일의 역군들로 미화하려 듭니다. 그런 자들이 미군 철수하라고 소리치고... 해군기지 짓지 말라고 악을 씁니다. 쓸어 모아 북한으로 보내버려야 할 인간들입니다. 겁낼 것은 없습니다. 북한의 세습 왕조는 끝날 것입니다. 그토록 무능하고 사악한 정부가 오래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말기 암 환자 같은 그쪽을 숭상하는 종북주의자들도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할 것은 2차 감염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종북주의자들로 인해 우리 사회나 우리 교회가 오염되면 안 됩니다. 끊임 없이 경고하고, 드러나면 맞싸워서 악한 기세를 꺾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역할로서 크는 나라입니다. 흔한 말로 대양해군... 앞으로 더욱 절실히 필요해 질 것입니다. 제주도민들은 평화의 뉴프런티어쉽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긍지를 지니고 감사하며 기뻐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대자들이 아닌 지지하는 이들과 손에 손을 잡고 평화와 번영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15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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