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9월10일 천주교해명서도 또 거짓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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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mhadjh] 쪽지 캡슐

2007-09-21 ㅣ No.4085

먼저 카페에 올렸으므로 충분한 답변 준비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해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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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취록 공개(지금까지도 발표하지 않는 것을 보니)는 천주교에 치명타여서  절대 공개하지

   못할것이라는 지배적인 의견이 맞는 것 같고,?


2. 이제 분명한  또하나 거짓이 아래 있습니다 . 해명해 주시죠

   여기 굿뉴스의 많은 맹장분들이 태릉성당과 친한것 같으니 충분히 검토후 의견과 입장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 2의 녹취록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불리하여 함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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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태릉성당 해명서 발체~~중략


2004년 11월 준공을 기념하여 음악회를 개최한 태릉성당에 구청장(당시 이기재)이 참석하였고, 2005년 2월에 구청장과 7지구장(당시 안경렬 몬시뇰)등 관계자들이 만나 다목적실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당시 구청장이였던 이기재 구청장은 묘지문제가 심각한데, ‘장사 등에 관한 법률’까지 국가에서 입법화하여 국가시책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으니 성당내의 빈 공간(지하2층)을 그런 시설로 하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을 하였습니다.


  중략~~~~~~~

2007년 9월 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태릉성당

유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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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노원성당 게시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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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마스신부님의 해명서 또한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서요 아니 거짓말 이죠.
유신부는 이기재와 7지구장(안경렬몬시뇰)과모임중 납골당이야기를 했다고하였는데 05년 그 당시(태릉성당 및 납골당 추진 당시) 7 지구장은 안병철신부 (현 교구사무처장) 아닌가요 (위 표 참조)

 

이는 자신을 후원해주는 안병철 신부를 보호하고자 거짓이 또 거짓을 낳았내요

(하필 다른 김신부님은 등촌3동 성당으로 전임갔데요,,,하하,,누가 보시면 기겁하겠네)

 

정말 유토마스 신부 아니 서울대교구 천주교가 하는 모든 이야기를 믿을 수 없게 만듭니다.


참고로 여기 굿뉴스 모든 맹장분들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결정은 본당신부와 주교만이 할수있다고  말씀하셨죠,

 

다시말해 안경렬몬시뇰 신부와 일반 신부는 입장에서도 어떠한 말할 수  없는 위치였다는 것입니다


 

 

그럼 유토마스 신부가

 1. 착각하였나..착각했으면 해명서 정정하여 주시고

 2. 거짓이였으면 다시 침묵해 주시고


또 그 옆에 누가 있다고 하던데.....

(거짓이 거짓을 낳고 또 거짓이 거짓을 낳고,,,에고 힘들다)


해명서에 대한 해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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