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창 넓은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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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촌1동 인화 노엘라입니다. 여긴 여의도 쌍동이 빌딩 24층이예요. 지금 엑셀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자꾸만 지루해지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10분 쉬라고 하시네요. 여긴 지금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여요.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왠지 항구도시 같아요. 이국적인 분위기.
게을러서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지만 앞으론 자주, 아니 종종 인사드릴께요. 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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