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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잊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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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ㅣ No.932 이 한장의 사진은 우리가 두고 두고 기억해야 합니다. 저게 바로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6.25를 북침이라고 생떼를 쓰질 않나 4.3을 의거라고 헛소리를 하질 않나 미국소는 광우병이라고 생쇼를 하질 않나 4대강은 대운하라고 잠꼬대를 하질 않나 제주는 미군기지라고 생트집을 하질 않나 나열하자면 끝이 없는 게 인류사의 생귀신... 빨갱이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런 자들이 무슨 짓은 못 하겠습니까. 머리 끄덩이를 잡은 것은 그나마 잔머리 굴려서 눈에 안 띄게 벌인 추태이고 맘대로 하게 두었더라면 사람이라도 잡지 않았겠습니까. 저렇듯 사납고 무식하고 사악한 마음을 지닌 자들이 다스리니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자들이 제주도에 가서는 평화를 외칩니다. 교회가 광우병, 용산, 4대강 시위할 때 저들은 언제나 진보 라는 이름으로 동행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교회의 원수들이 탈을 쓰고 함께 했던 것입니다. 빨갱이들의 덤테기 씌우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빨갱이들은 떠듭니다. 자본가들이 배부르려고 전쟁하고 자본가들이 배부르려고 착취하고 자본가들이 배부르려고 환경을 망치고 자본가들이 배부르려고 미국과 손잡고 자본가들이 배부르려고 해군기지 짓는다고 중상모략하며 선동해댑니다. 자본가들 때려잡자고 난리입니다. 교회는 그런 말들에 속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말 한마디라도 그들과 비슷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들의 말은 거짓이며 오류이며 파괴적 선동이기 때문입니다. 자본을 타도하고 내가 다스리겠다는 속보이는 수작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국방력은 나라의 규모에 맞춰야 합니다. 파행적으로 군대가 큰 것이 빨갱이 나라들의 특징입니다. 지들은 멋대로 군대를 키우면서 상대에게는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것이 빨갱이들입니다. 제주도 해군기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정의 해군기지는 결코 대단한 규모가 아닙니다. 군비 확장이라고 비난하고 나댈 만큼 큰 군항도 아닙니다. 오히려 나라의 경제 규모에 비하면 작은 크기입니다. 안보와 치안이 약해졌을 때 생긴 사태가 6.25 였고 4.3 사태였습니다. 빨갱이들 등쌀에 결국 애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당했지요. 국가가 다시는 안보와 치안의 헛점을 드러내면 안 될 것입니다. 그게 6.25와 4.3의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변함 없는 원수는 공산주의자들입니다. 결코 용납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입니다. 성직자와 교인들을 무수히 살륙한 마귀 집단을 경계해야 합니다. 교회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비난을 들을지라도 반공을 표방해야 합니다.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서있는 우리 교회 안에 종북주의자들이 기생하게 두면 안 됩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교회는 반공 멸공 승공입니다. 15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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