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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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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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2-23 ㅣ No.96667

 

 

 

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사람은 시간을 한 번 밖에 
경험하지 못한다

젊은 시절에는 시간이 
귀중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

시간은 다른 무엇으로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다른 동물하고 다른 점은 
사람은 시간을 알고 있으며,
어떻게 쓸 것인지 
미리 계획한다는 것이다.
 
동물은 현재 밖에 없다.
동물은 현재를 사는 것밖에 모른다.

마찬가지로,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현재만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과 미래를 생각하며 사는 
사람사이에는 커다란 거리가 있다.
 
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출처] 사람은 시간을 한 번 밖에 경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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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마음 / 소프라노 홍혜경 ♬ 

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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