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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업시스템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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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13 ㅣ No.861 + 찬미 예수 양업시스템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신앙보급과 증진에 지대한 이바지가 될것으로 굳게 믿읍니다.
본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애써신 모든분들에게 삼가 머리를 숙여 감사드리오며, 하느님께서 그 보답을 필히 하여 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본인이 처음으로 이용하면서, 먼저 Computer와 Communication System을 발명하고 지금까지 개발하고 발전하는데 이바지한 모든분에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불쌍한 미물로서 조금도 부끄럽지 않도록 본 장을 지혜롭게 이용하고자 합니다.
말로써가 아닌 행실로서 착한 신앙인의 한사람이 될것으로 마음이 뿌듯해짐을 느낍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모든이에게 평화를 기도합니다.
끝. 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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