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영화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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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영 [naiady]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7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이야기를 꼭 영화로 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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