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국가가 자신들의 소유물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지요. |
|---|
|
2008-08-30 ㅣ No.8122 비정규직으로 살아도 세금 한 푼 떼먹지 않는 이 땅의 노동자들, 서민들과 달리 천문학적인 재산을 지니고 호위호식하면서도 얼마 안 되는 세금을 떼 먹고 고위공직을 자신의 부와 권력을 증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당신들은 누구인가요. 얼마나 많은 권력과 부를 당신들의 수중에 넣어주어야, 얼마나 많은 대중의 고통을 당신들의 왕관과 지갑을 위해 재물로 바쳐야 그 욕망은 채워질 수 있는 것인가요. 15 65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 강림 대축일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혼인과 이혼
- 2024년 5월 29일 (수)
-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