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색성당^^정대원미카엘신부님!!축카축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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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선 [j5285] 쪽지 캡슐

2006-07-09 ㅣ No.530

서품식에서 느꼈습니다.

사제는 하느님께서 택하심을...

하느님의크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고

영육간에강건 하시길 기도드리며..

큰축하인사드립니다

 

         수색성당신자전명선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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