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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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