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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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04-23 ㅣ No.95037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cfile270.uf.daum.net/image/9930884A5C938900036045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cfile292.uf.daum.net/image/993BD14A5C93890002849D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cfile258.uf.daum.net/image/99C3264A5C93890008A41E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cfile286.uf.daum.net/image/9909534A5C93890111DBD5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cfile271.uf.daum.net/image/9916694A5C93890111A933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cfile256.uf.daum.net/image/996D4A4A5C9389021A0B90

 

행복했다...라고 말할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옮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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