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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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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mylojs]
1998-10-14 ㅣ No.871
어제 여의도 교육장에서 가입은 했지만. 왠지 쑥스럽고. 또 누가 이글을 읽으랴 하고 언니 ID로 조금 장난 스럽게 인사는 했지만, 아니 이럴수가 정말 제 글을 읽어 주셨더군요
이제는 정식으로 제 ID로 인사 드리죠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신정동 성당 임 영숙 (아씀따) 입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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