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함세웅 신부님께

스크랩 인쇄

유년희 [nhlew] 쪽지 캡슐

2004-04-12 ㅣ No.1524

국민들은 정치에 지쳐있습니다

조용하길 바랍니다

 

왜 신부님까지 실증나는 정치판에 끼어들어

왈가왈부 합니까?

 

신부님은 사제로서의 길만 가싶시요

솔직히 신부님의 말에 동조하는 신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신부님이 정치에 대하여 무엇을 얼마나 안다고

더구나 추기경님은 왜 물고들어가나요

 

추기경님과 동열에 있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자신을 돌아보십시요

 

제가 보기에 신부님은 사리판단이 너무 일방적이고 외골수 입니다

제발 기도드립니다 조용히 사목활동이나 열심히 하세요



41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