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교황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합니다.

스크랩 인쇄

정규상 [gusook]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교황님에 대해

 더 알고자 관람을 희망합니다.



13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