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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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삶]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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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07-03 ㅣ No.13925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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