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련(본명?)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지희선 [joann1228] 쪽지 캡슐

2011-09-07 ㅣ No.925

1982~3년경 "부산 영남 산업 연구원"에서 근무하셨던 '김옥련(본명?)'씨를 찾습니다. 노동사목의 아버지, 메리놀회 공제민 신부님 밑에서 함께 일했던 잊지못할 벗입니다.  미국 온 이후로 소식 끊겼지만, 다정다감했던 그 마음을 여지껏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향이 '옥천(?)'이었던가? 기억이 아슴합니다.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essay1228@ymail.com or supilusa@gmail.com 올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