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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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영 [kolbe] 쪽지 캡슐

2014-01-01 ㅣ No.3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훌륭하신 분들을 뽑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두 분 주교님께 하느님 은총과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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