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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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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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24-04-10 ㅣ No.171365

 

 

 

 

잠깐 보는 사람은 용서하기 쉽습니다.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은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용서"를 하는 것이 

참다운 용서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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