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백근식(마르띠노)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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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선 [joann1228] 쪽지 캡슐

2011-09-07 ㅣ No.924

1980년대 후반, 부산 메리놀 병원 원무과 과장님으로 계셨고 GRI 지도자 교육을 담당하셨던  백근식(마르띠노) 님을 찾습니다. 퇴직후에 제천인지 태백인지 고향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바람결에 전해들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죽기전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꼭 연락 닿기를 원하며 청해봅니다.

소식을 아시는 분은  e-mail ; essay1228@ymail.com or supilusa@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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