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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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asrada]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석하고 싶어요.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삶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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