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가을처녀 안젤라랑 마리아

스크랩 인쇄

민옥희 [peace10] 쪽지 캡슐

1998-10-15 ㅣ No.890

안녕하세요?

가을을 사랑하는 두 처녀 인사 드립니다.

우리는 가을에 탄생했으며, 탄생날짜도 한날인 사랑스런 처녀들입니다.

그렇지만 나이는 달라요. 안젤라가 언니고 마리아가 동생이지요.

마리아는 컴퓨터를 잘하는데 안젤라는 이제 걸음마 수준이지요.  

그렇지만 열심히 교육도 받고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어찌나 신기한지 감탄사 연발입니다.  

어쨌든 하느님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성당 마당에있는 감나무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가을을 몽땅 드립니다.  

자------------모두 받으세요.

사랑해요!!!

첨부파일:

6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