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민형기 안셀모부제님 보시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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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봉기 [mbk1020]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94

어려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제갈길을 찾아서

걸어온길 누구나 힘든길이었지만

부제님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선택의

길이 었던것 같습니다

"보시니 좋더라"는 그 한마디가 더욱 애착이

가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둠속에 있는이들에게 빛을 비추어 줄수 있는사제

없는이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줄수 있는 사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는 사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사제 될수 있도록

노력할수 있는 참 사제가 될수있도록

저희 가족은 늘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겸손한사제가

될수 있도록 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한 정화(모니카)형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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