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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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kchk5744] 쪽지 캡슐

2011-08-21 ㅣ No.19638

향기롭게 들판의 노란물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는 지금에야 가입 인사를 드립니다.
김종혁 요한 입니다.
먼저 가입하신 선배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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