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젊잖은 입으로 욕은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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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욱 [ckrkdud] 쪽지 캡슐

2012-09-05 ㅣ No.1485

박재용씨.

@#$%^&*()(*&^%$$#@!

님한테는 쌍욕을 해도 사실 미안할게 없어요.

내 이름이 적시되지않았을뿐
일생 살면서 들어야 할 가장 안좋은 표현 다 들은 기분이군요.

그리 당당하시면
지금 올린 글 가지고 대한민국 어느곳이든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보시고

대한민국 어느 성당이든
형제 자매들에게 나누어 주어보세요.

대부분 신자들은
박재용씨 위해서
기도들 많이 할껍니다. 아마.

일반인들은 천주교를 싸잡아 보겠지요
생명과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한낱 정권의 지지를 위해
무참히 표현한 것 에 대하여 말이지요.

박재용씨

지지정당의 안녕을 위해
영혼을 팔아먹는 ....
같이 팔아먹지않으면
온갖 세속과 종교적인 욕설로 도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부류들이
혼자 지 x 발 x 을 하다가 죽든지 말든지는 관심이 없으나
의견의 기본적은 틀조차 지지하는곳에의 비판적 시각 조차 지니지도 못한
그들은 다른이들까지 어떡하든 혼락한 영혼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고
대다수의 국민들의 안녕까지 위협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누군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아울러

신심이 깊지않은 나는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님의 글속에서 처참하게 상처받은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또 그 사람들을 가슴깊이 안타까워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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