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찬미예수!! 교황성하의 의로움을 영화로 나마 먼저 느끼고 싶습니다. ^^~ 부활선물로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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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용 [wonyong3] 쪽지 캡슐

2016-02-24 ㅣ No.396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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