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컴맹의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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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봉 [tomasq] 쪽지 캡슐

1998-10-15 ㅣ No.898

이름난 컴맹이 굿뉴스에 가입한 것을

내 자신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도사들은 이 컴맹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자상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무지 무지하게 고오맙습니다.

 

저를 굿뉴스에 가입하도록 사랑이 넘치게 이끌어주신 김한석 신부님과 이승주 신부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정도면 인사말 기똥차죠?

에이... 김 신부님은 보지 마세요.

 

두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두 손 모으고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정상 탈퇴 후 재가입하여 이전 인사말을 다시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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