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안녕하세요(우창용 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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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용 [wooso4377] 쪽지 캡슐

2011-08-14 ㅣ No.19634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산앙생활 자료를 찾다고 들어오게 됐네요.
저에게 큰 어미가 있어 ...
신앙생활(기도)을 열심히 해 볼려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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