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침 굿뉴스 개통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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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드디어 ID와 메일 주소를 갖게 되었어요. 너무 기쁩니다. 또한 카톨릭에 관계된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지금 신정동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교사 활동을 하고 있는 오정현이라고 합니다. 말할 때 침을 많이 튀어 왕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여하튼 굿뉴스 개통 축하하구요. 앞으로 자주들 뵈었으면 좋겠네요. 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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