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우리의 희망이신 교황님 뵙고 싶은 마음을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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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6-02-23 ㅣ No.39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시대와 우리의 희망이신 교황님을 다시금 뵙고 싶습니다.

그분의 영화를 통하여 거룩하신 뜻과 그분의 삶을 배우고 싶어집니다..

이번엔 기회가 주어지었으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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