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신실바올라 가입인사 올립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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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실 [kkkkknb] 쪽지 캡슐

2011-07-26 ㅣ No.19633

한 달 전부터  (독수리타법의 일인자라서)
매일미사를 복사하여 저희 본당 까페에 퍼날랐습니다.
가끔은 오늘의 묵상을 눈팅하며
참으로 은혜로운 글과 마음을 열어주는 말씀에
편히 머물다 가곤했습니다.
세례를 받은 지 1년이 다가오네요..아직까지 촛자인 저는
많은 것이 궁금하고 많은 것을 쥐어보려는 조급함에
스스로 넘어지기도하고 쉬어가기도하고 툴툴거리기도한답니다.
짬날때마다 뱅뱅돌아다니며 신앙에 유익한 것들은 죄다 '냠냠~'하렵니다.
영적인 유익을  얻을 수있는 곳에 가입하게 됨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신실바올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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