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배진우 프란치스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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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우 [jayschoice] 쪽지 캡슐

2011-07-20 ㅣ No.19632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배진우 프란치스코입니다.
굿뉴스 홈피 오늘 첨으로 들어왔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교우님들의 풍부한 신앙 이야기가 가득... 아, 좋아요.
매일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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