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범준부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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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연 [bible_lm] 쪽지 캡슐

2006-07-06 ㅣ No.509

마음이  예쁜  부제님  언제나 건강 충만  사랑충만  기쁨충만하시길  언제나 기도 합니다그랴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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