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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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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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06-19 ㅣ No.130483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자기 존재의 전부를

하느님께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스러기 마음을 가진

 부스러기 인생의 모습으로

하느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2. 상대적 가치보다 절대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헌신 이하의 것도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우리는 항상 "부족합니다!"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하느님을 의뢰하는

신앙의 배수진을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나는 하느님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잘못했을 때에는 진지한

참회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잘못했을 때 참회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한 자세와

책임적 자세를 반증합니다.

6.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의

참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이란

행동으로 보여주고 생활로

나타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성직자  이한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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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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