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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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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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0-06-01 ㅣ No.138651

 

오늘 독서와 복음을 보면, 독서에서 아담과 하와가 나옵니다. 하와는 뱀의 유혹으로 먹지 말라고 한 과일을 먹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아담을 유혹하여서 아담도 먹게 됩니다.

 

그것을 먹고나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이 알몸인것을 알고 자신의 몸을 가립니다. 그리고 숨어 있게됩니다. 하느님이 그들을 부르십니다. 아담..하와 ..부르시는데 그런데 그들은 숨어서 대답을 하는데 하느님이 그들에게 왜 따먹지 말라고 하는 것을 먹었느냐 물어보시니 아담은 하와가 먹으라고 하여서 먹었다고 하고 하와는 뱀이 먹어 보라고 하여서 먹었다고 합니다.

 

각자 자신의 죄를 다른 사람으로 돌려 데지요 ..그런데 한가지 더 유심히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그들은 자신이 하느님의 말씀을 온전히 간직하지 않고 나의 관심사, 혹은 나의 판단에 따라서 그것을 따 먹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나의 판단, 나의 생각, 순종하지 않는 마음, 등등이 나오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 우선주의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으로 부터 혼이 납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되는 인물이 나옵니다. 성모님입니다. 성모님은 당신의 아들이 죽어 가고 있는 최악의 순간까지 끝까지 같이 가십니다. 아들 예수님으로 부터 섬김을 받기 위해서 같이 가신것이 아니라 주님을 주님으로 알고 항상 같이 가신분이 성모님입니다. 항상 예수님 옆에는 성모님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항구성이 있었고 항상 성모님은예수님의 입장에서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항상 같이 하신분이 성모님입니다. 강생에서 부터 시작하여서 수고 수난 죽음에 이르기 까지 같이 가신분이 성모님이셨고 부활 후 처음 주님이 찾아가신분이 성모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부활 승천 후 성모님은 다른 제자들과 달리 항상 그분의 뜻을 우선하신 분이 성모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늘로 불러 올리신 것이지요 .. 항상 주님이 가시면 성모님은 주님을 옆에서 항상 같이 가신분입니다. 예수님이 앞에 계시면 성모님은 그림자 거리에서 항상 같이 가신분이고 그분의 뜻을 찾으신 분입니다.

 

신앙인의 모범입니다. 우리도 성모님과 같이 항상 주님 옆에서 같이 있으면서 인생의 동고동락을 같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주님과 같이 인생의 파고를 같이 가는 것이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주님과 같이 가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오늘도 본 받고 싶습니다. 성모님과 같이 죽을 때까지 예수님 옆에서 항상 동행하게 해주세요. 어머님 사랑합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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