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철부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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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연 [bible_lm] 쪽지 캡슐

2006-07-06 ㅣ No.508

드뎌 성직자의대열에  넘 좋으시겠어요  진심축하드리고   항상웃으시던  모습 잃지않고 사시길  진심기원합니다 그랴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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