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고등학교 친구 정향란수녀님

스크랩 인쇄

정성자 [kb3061] 쪽지 캡슐

2011-07-14 ㅣ No.914

정향란 수녀님을  찾습니다.보고싶어요. 찾는사람 정성자데레사 입니다. mail: kb3061@daum.net 
 
연락주세요.


20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