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안나 마리아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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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외숙 [teart6236] 쪽지 캡슐

2011-07-06 ㅣ No.19627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모든일을 마치며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답글은 저가 글솜씨가 없어서 남기지 못하고 자주들러 우리들의 묵상을 감상하도록 할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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