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교회의 세속화를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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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osach] 쪽지 캡슐

2003-06-14 ㅣ No.1461

꽃동네 사건을 가톨릭교회는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신부님이 구속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Catholic이 하는 일을 검찰에만 맡겨 놓는 것은 교회의 세속화이고, 무관심이고, 그래서는 안될 일입니다. 가톨릭 신자는 적어도 MBC TV PD수첩(2003-03-05 00:19:48)을 보고 이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편파적인 면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보도는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교회의 책임 있는 분들께 간구하오니 신부님이 구속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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