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수원권선구정자동선우정심성가정이루시어주님은총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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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덕 [asindek] 쪽지 캡슐

2011-06-27 ㅣ No.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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