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454] |
---|
자매님... 힘내세요. 저는 아직 시집을 안갔지만, 그래도 자매님의 마음... 조금 이해가 되네요.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글에서 자매님의 강인한 마음이 보여지네요. 자신이 가장 힘들때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있데요. 자매님...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