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쑥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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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panam] 쪽지 캡슐

1998-10-23 ㅣ No.1062

 불혹의 나이에 친구가 되어주겠노라고

 곁을 파는 콤퓨러,

어설픈 손놀림에 힘도 들련만(나 말고 콤퓨러가)  

(그래도)열심히 귀기울여 흩 뿌리는아이콩들에 하얀머리카락이 눈에띠게 늘었다.

어쨋거나 GOOD NEWS에 까지 가입헌 소감한마디,

오! 놀라워라.

OH, MY G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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