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5동 조현준 바오로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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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agnessky] 쪽지 캡슐

2001-07-10 ㅣ No.180

조현준 바오로 신부님

오래동안 기다리셨습니다.

93년 첫번째 새신부님 탄생이후 8년만에 신부님께서 두번째 새사제로 탄생하셨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은 독실한 카톨릭집안으로서 아버님이 8,9대 사목회장을 연임하셨고,얼마전까지는 예비신자교리 회장직도 맡으셨으며,지금은 연령회 회장직을 맡아 하고 계십니다.연령회라면 서로 하기 싫어하고,또한 가입하더라도 간부직은 더욱 피하시는데 신부님 아버지께서는 이를 꺼리지 않으시며 중단되었던 연령회를 이끄시기위해 맡으셨습니다.

그러니 신부님은 독실한 카톨릭집안인만큼 휼륭한 신부님이 되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신부님께 늘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제서품식과 첫미사에 가지못해 죄송합니다.

신부님 뵙고 싶습니다.

조유진 아녜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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