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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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cwsso717] 쪽지 캡슐

2011-06-13 ㅣ No.1962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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