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128]수많은 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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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love153] 쪽지 캡슐

2001-03-23 ㅣ No.3135

한마디의 말

 

 

 

그 아이들을 정말 사랑했답니다.....

 

 

 

마음속에 계속 울려 퍼지는군요... ...

 

 

 

그런 사랑에 굶주려 황폐해가는 건

 

 

 

지금의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르는.

 

 

 

그렇게 어둠을 밝힐 수 있는

 

 

 

하나의 촛불이여도

 

 

 

세상은 아름답고 따듯해지는거 같아요.

 

 

 

자매님의 따듯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는것 처럼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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