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창피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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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성당사무실 [shillimdong] 쪽지 캡슐

1999-02-23 ㅣ No.259

저...

예전에 굿뉴스 가입을 했는데

저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거든요...

다시 가입해서 새로 아이디 정하고 해야하는지

아님. 비밀번호 확인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창피하지만

용기를 내서 이렇게 남의 아이디로 들어와 여쭙니다.

앞으로 굿뉴스 더 열심히 이용할께요.

비밀번호 잊는일 없도록요.

그럼 고마운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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