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창피한 사연... |
|---|
|
1999-02-23 ㅣ No.259 저... 예전에 굿뉴스 가입을 했는데 저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거든요... 다시 가입해서 새로 아이디 정하고 해야하는지 아님. 비밀번호 확인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창피하지만 용기를 내서 이렇게 남의 아이디로 들어와 여쭙니다. 앞으로 굿뉴스 더 열심히 이용할께요. 비밀번호 잊는일 없도록요. 그럼 고마운 소식 기다릴께요. 0 721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 강림 대축일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2024년 5월 20일 (월)
-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