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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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노조 아직도 반성은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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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1-15 ㅣ No.43560

보건노조 홈페이이지에서 오늘 기자회견 내용을 보았습니다

 

성당에서 천막걷어내면서 무슨 큰 양보라도 한듯이

 

미안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아직도 성당에 욕이나 하는 사람들

 

도대체가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네

 

명동성당측이 왜곡과 협박으로 일관했다는 님들의 성명을 보면서

 

참으로 측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기 어려운가여

 

주일미사시간과 성당선전전자제하겠다는것이 새롭게 교섭분위기를 만들기위함이라는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했어야함에도 그걸 협상의 카드로 사용하시나여

 

무슨 큰 양보라도 한듯이

 

미사시간에 방해한것을 알기나 하나보죠.  자제하기로 하는것이 아니라 담부터 그렇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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